"외국어를 좀 더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네이티브에게 배울 수 없을까?" 온튜터는 이 질문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.

온튜터의 창업자 한국인 임경주와 캐나다인 Todd Norman는 "외국어는 꾸준히 연습만 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"를 철저히 믿고 있습니다.
그런데 학원은 오지에 사는 사람은 배울 수가 없고, 어학연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.
그래서 "컴퓨터로 로그온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자"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.

온튜터는 "배움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."를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, "실력있는 튜터와 학생이 서로를 빠르고, 쉽게 그리고 무료로 찾을 수
있도록 돕는 것"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온튜터를 통하면 튜터는 학생을 쉽게 얻고, 학생은 원하는 과목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튜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.

이미 배정된 교사, 정해진 금액은 "No" 하세요. 이제는 누구에게 배울지, 얼마를 지불할지를 직접 정해야 할 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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